과거, 록 음악의 하위 장르였던 인디 록은 이제 주류와 비주류, 장르 특성을 구분하는 경계가 모호해졌다. 2000년대에 결성하여 록 페스티벌과 스트리밍 시장에서 명성을 얻은 인디밴드 다섯을 꼽아보았다.
깊거나 넓게, 비틀거나 뒤집어서 보는 사람들은 올해도 무언가 만들어냈다. 그것들이 쏟아진 밭에서도 두드러지는 건 당연히 있다. 인디포스트 에디터의 취향으로 짚은 2018의 인상적인 무엇들. 이번에는 음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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